홀트소개
스토리
🌸어버이날, 복지관마다 피어난 따뜻한 하루
2026.05.15
한눈에 보는 오늘의 이야기
-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유쾌한 어버이날
-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나누는 따뜻한 마음
-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카네이션의 위로
- ✨운봉종합사회복지관, 다함께 행복 잔치
5월이 되면 거리에는 자연스럽게 카네이션이 보이고, 가족을 떠올리는 이야기들이 오갑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어버이날은 유난히 더 외롭고 조용하게 느껴지는 하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역 복지관들이 마련한 어버이날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쉽게 알아보는 홀트아동복지회 – 홀트아동복지회 지역사회복지 : 홀트아동복지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축제와 함께한 어버이날

부산의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 120명을 위한 ‘홀트부산회원회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가 열렸습니다. 홀트부산후원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오색 강정을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축하공연,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장구와 트로트 공연이 펼쳐지자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까지 전달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대구의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5월 4일, 지역 내 복지대상자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카네이션과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대구 용호라이온스클럽의 후원과 그린푸드, 마트프라임 성당점의 식료품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5월 7일에는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다정다감 캠퍼스 2학기 수강생 200명을 대상으로 ‘다정하게, 다감하게, 도란하게, 소란하게! 하하하하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어린이집 아동들의 공연과 ‘어버이 은혜’ 합창은 큰 감동을 전했고, 장기자랑 잔치에서는 다정다감 캠퍼스 수강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라인댄스와 오카리나 공연 등을 선보이며 활기찬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행운권 추첨과 축하공연까지 더해지며 행사장은 웃음으로 가득 차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서 깊은 의미를 남겼습니다.

🌹마음으로 나누는 카네이션

운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5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을 전하는 어버이날 행복 잔치’가 열렸습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무료 식사 제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은 서로의 웃음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행복하고 즐거운 어버이날이었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200명을 위한 기념물품 전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전달 물품은 로션과 미숫가루, 과자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홀트가족자원봉사단 가족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됐습니다. 가족의 손길이 담긴 카네이션은 어르신들에게 더욱 큰 위로와 따뜻한 나눔이 되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복지관 곳곳에서는 공연과 나눔, 안부 인사와 카네이션 전달이 이어졌습니다. 방식은 달랐지만 모든 행사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힘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하루가 외롭지 않도록 마음을 전하는 일, 그리고 그 마음을 이어주는 복지관의 역할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