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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장벽을 넘어, 함께 빛나는 세상”|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
2025.12.03
🤔 세계 장애인의 날이란?

매년 12월 3일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입니다. 이 기념일은 장애인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삶의 질과 권리 수준을 향상시키며, 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장애인이 존중받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장벽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희망 가득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홀트아동복지회의 다양한 장애인 지원사업

1)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도전과 성장을 펼치다 –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도전과 성장의 축제에서 발달장애인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빛나다.”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선수단은 고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농구, 배드민턴, 수영,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확인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선수들은 꾸준한 노력과 끈기의 결실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2) 가을 나들이 문화체험 – 홀트보호작업장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여유를 즐기다.” 홀트보호작업장 이용인 49명은 11월 6일(목)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가을 나들이 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작업활동 및 직업적응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린 이용인들은 모처럼의 나들이에 함박웃음과 들뜬 표정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용인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2025년 가을나들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이용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얻고 행복한 경험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3) 2025년 장애인평생학습 ‘행복한 오늘, 해피투게더’ 생활도자기공예 –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의 장을 만들다.”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10명과 비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행복한 오늘, 해피투게더’ 생활도자기공예를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본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고자 생활도자기공예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추진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핀칭 기법, 코일링 기법, 분청 기법, 색소지 기법 등 다양한 도자기 공예 기법을 단계별로 심도 있게 배우고 실습했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모여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홀트아동복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학습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장애의 벽을 허무는 따뜻한 동행

세계 장애인의 날은 장애가 결코 개인의 부족함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하고 포용해야 할 다양성의 한 부분임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차별 없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습니다.
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빛나는 내일을 만드는 이 길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됩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빛나는 내일을 위한 동행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