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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MOM’S FESTA 플리마켓 후기
“행복한 정원, 행복한 엄마”
2022.10.11

한부모셀러의 축제, MOM’S FESTA 플리마켓이 끝난 이후 축제의 주인공인 한부모셀러를 한 분 만나보았습니다.
셀러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후기와 플리마켓 그 이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홀트의 교육훈련지원사업인 ‘똑똑한 엄마’를 통해서 화훼 공부를 시작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똑똑한 엄마에 이어서 이번 플리마켓에 참여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실까요?
“똑똑한 엄마로 화훼공부를 시작하며 플로리스트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요.
이번 플리마켓에서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셀러 모집을 하셔서 실전에 도전해봤어요”
Q. MOM’S FESTA 플리마켓에 처음 참여하셔서 긴장도 많이 되셨을 것 같아요. 첫 참여 소감이 궁금합니다.
“혼자 아이를 키워가면서 주눅들고 남들 앞에 나서기 부끄러워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홀트 공유공방에서 화훼교육을 받을 때 만든 작품을 보시고 선생님들이 칭찬해주신 격려와 응원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플리마켓에 참여했던 엄마들도 저도 너무 즐거워서 판매하는 내내 정말 즐겁게 참여했어요.
‘한 달에 한 번이나, 1년에 2번 하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많이 떨렸는데, 홀트 담당자 선생님이 오가시며 힘든 일은 없는지,
응원의 말을 전해주셔서 긴장되고 떨렸던 마음이 잘 진정되었어요.
처음 참여해본 큰 행사여서 아직도 설렜던 그 날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네요.”
Q. 플리마켓이 끝난 바로 그 다음주에도 HOLT 공유공방 ‘가치만듦’ 수공예실을 이용하시면서 작품을 만들어주셨는데요.
플리마켓 이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려주세요.
“똑똑한 엄마 교육이 아직 남아서 홀트 공유공방 ‘가치만듦’에서 교육을 이어가고 있어요.
바람이 있다면 아이들 돌상을 꽃으로 꾸며주어 저처럼 아이를 혼자 키워내는 엄마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아이를 출산하고 가족들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기저귀 분유 젖병 등 아이용품을 사느라 형편이 어려워
백일사진, 첫돌사진을 찍어주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꿈을 이룰 때까지 꾸준히 연습도 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도전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엄마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이를 양육하느라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중압감에 무언가 할 수 있을지 막막했었는데,
똑똑한 엄마와 플리마켓 지원 공고를 보고 담당 선생님의 응원에 한번 해보자는 용기를 내게 되었어요.
처음이라 겁내지 말고 어려운 부분을 홀트 한부모지원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저도 처음 도전하며 두렵고 어려웠지만,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응원과 격려에 많은 힘을 얻어
플리마켓에까지 참여하여 셀러로 판매하는 자리에까지 올 수 있었어요.
용기를 주신 홀트아동복지회 선생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한부모셀러를 응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자원봉사자로 플리마켓에 참여해주셨던
디엔코리아 동네 임직원분들이 따뜻한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했고, 매주 돌아오는 주말과 다른 꽉 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한부모분들의 자립을 돕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봉사 활동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뜻 깊은 일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플리마켓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여러 소품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MOM’S FESTA 플리마켓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리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의 한부모셀러가 나아갈 모든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