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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김윤정, 후원은 선순환 주인공을 키우는 일
2025.04.17
홀트아동복지회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을 보이며 나눔에 동참하는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가 있습니다.
글로벌 물류기업 ㈜씨스테인웨그로지스틱코리아(C. Steinweg Logistics Korea)의 김윤정 대표는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탑리더스’ 회장으로, 2013년부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의료문제아동 지원, 홀트드림센터 사업비 지원, 꿈과 희망사업 지원 등 기부와 더불어 회원모임, 개인 및 가족 봉사, 이벤트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개인의 가치 실현과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합니다.
01 ❘ 나눔의 등불이 되어, 아동을 돕다

매년 지원 대상 아동들이 참여하는 꿈동이 캠프에 함께하여 후원과 격려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며, 국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교육비를 후원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과 가족, 친구, 직원과 고객 등 주변 좋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받은 도움을 어려운 이웃과 사회에 돌려주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할 무렵 같은 업계에 종사하던 권익도 회장님의 소개로 홀트아동복지회 후원자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모임을 통해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여러 사업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지요. 비록 경영 일선에 있는 몸이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2 ❘ 위기를 극복하게 해준 건 ‘사랑’이었다

누구보다 아이들을 돕는 일에 진심이었던 김윤정 대표에게도 인생의 굴곡이 찾아온 순간이 있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30대를 지나 회사 일에 한창 몰두하던 40대 때 유방암 및 다른 큰 수술과 발목 골절을 겪었고, 남편이 한국에서 쉽지 않은 제조업 관련 사업을 하여 힘들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극복해 내려는 성격 덕분에 하나하나 헤쳐 나가다 보니 어느새 한국을 넘어 아시아 CEO 자리에 있는 50대가 됐습니다. 계획했던 일을 원 없이 자유롭게 펼쳐나갈 기회를 얻은 지금 50대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건강 문제가 있었던 40대, 사업 어려움 등 크고 작은 위기를 견뎌내야 했던 나날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결국 ‘사랑’이었다고 합니다.
“역경을 창조적으로 극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그들 안에 사랑이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 부모나 다른 이로부터 진정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선순환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에,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살피며 더욱 나눔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03 ❘ 후원은 미래의 선순환 주인공을 만드는 일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을 잘 보듬고 그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면, 결국에는 우리 사회가 좀 더 아름답고 살 만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김윤정 대표가 탑리더스 회장으로서 적극적으로 주변에 후원을 권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일 또한 이와 맥을 같이합니다.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누리고 소유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자리에는 반드시 사회적 책임이 따르고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 사회 리더의 덕목이라는 점에서 나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은 다양한 일입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어려운 아동과 가정을 위해 늘 든든한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탑리더스’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도우며,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홀트아동복지회가 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훗날 또 다른 이를 돕는 선순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홀트아동복지회와 나눔으로 함께해주세요.

